'노래의 탄생' 이특, 프로듀싱? "45년이 걸려도 안될 것 같다"

'노래의 탄생' 이특 프로듀싱 언급

2016-05-07     홍보라 기자

'노래의 탄생'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노래의 탄생'은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와 연주자, 보컬들이 45분 만에 미션 멜로디를 음원으로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고 있다.

방송이 되기 전 22일 공개된 '노래의 탄생' 인터뷰 영상에서 이특은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더 지니어스' 담당 피디님이 '노래의 탄생' PD님이라더라. 모든 것은 PD님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형은 "누구와 함께 작업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저는 혼자 해도 완벽할 것 같다"며 "의외로 윤상 씨와 작업하고 싶다"고 답했다.

산이는 "저는 보컬 중에 나인이라는 분과 하고 싶다. 이소라 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특은 "뮤지, 조정치 씨와 색소폰에 장효석 씨, 하림 씨랑 함께 하고 싶다. 묘한 음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프로듀싱 시간이 45분이라는 말에 "저는 45년이 걸려도 안될 것 같다. 이번 생애는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