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예지원, 만취해도 발차기 실력은 살아있네! '눈길'
예지원 만취 발차기
2016-05-06 김지민 기자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인 배우 예지원의 만취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다.
tvN '또 오해영' 2회에서는 박수경(예지원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만취한 채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식 후 취한 오해영은 자신의 파혼 사건을 들먹이는 상사 박수경에게 "왜 나만 구박하시는 거냐"고 따져물었다.
이에 박수경은 "네가 잘한 건 뭐냐. 결혼전날 엎어버리고 나한테 문자 온 건 결혼 당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뷔페 기대하며 저녁부터 굶었다. 아침 7시에 라면 4개 끓여 먹어봤냐"고 화를 내자 오해영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이 과정에서 예지원이 선보인 날렵한 발차기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