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딸 자살 책 관심 갖자 울먹이며 "과정이 중요해" 왜?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딸 자살 책 관심
2016-05-06 홍보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의 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5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명문고에 입학한 딸 윤아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 나온 조혜련 딸의 모습은 명문고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지내는 통에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이날 조혜련은 "책 사달라고 보낸 목록에 자살과 관련된 책이 있어서 정말 놀랐다"라며 말문을 열며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아는 "정말 많이 힘들었을 때 나 자신이 위험해 보여서 나를 고치고 싶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이런 현상이 뭔지에 대해 찾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조혜련은 "그런 얘기를 하기 전에 네가 부모일 때 자식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며 "성공, 실패는 결정된 게 아니다.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울먹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