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후속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 "로맨틱 많이 해, 복수극은 처음이다"

국수의 신 천정명 소감

2016-05-05     김지민 기자

배우 천정명이 '태양의 후예' 후속 드라마인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복수극 도전이 처음이라는 천정명은 앞서 진행된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미팅했을 때 '국수의 신' 만화를 공부하기 위해 보려 했는데 감독님께선 드라마와 전혀 다른 이야기라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국수의 신' 만화를 전혀 못 봤다. 시놉시스를 봤을 때 재밌게 봤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빼앗긴 운명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버린 비범한 삶을 사는 무명 역을 맡았다. 그는 밑바닥에서부터 치열한 성장을 이뤄나가는 인물이다.

천정명은 "매 신마다 내레이션이 나온다. 무명이가 직접 내레이션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한 신 한 신마다 내레이션이 나와 특이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롭게 와닿았고, 연기를 할 때도 재밌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천정명은 "내가 주로 로맨틱 드라마를 많이 했는데 복수극은 처음이라 그런지 내레이션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면 연기하는데 있어 빨리 감정을 잡을 수 있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새롭게 봤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의 후예' 후속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