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정다빈, 전광렬과 사제케미 이후엔? "강동원 선배와 작품할래요"

정다빈, '옥중화'서 전광렬과 사제케미도 좋지만…

2016-05-05     홍보라 기자

배우 정다빈이 '옥중화'에서 배우 전광렬과의 남다른 사제케미로 인기를 끌자 정다빈의 이후 작품에도 눈길이 쏠린다.

5일 '옥중화' 제작사 측이 공개한 '옥중화'의 스틸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감옥에 갇힌 전광렬의 코칭을 받고 목검술을 익히고 있다. 

이는 7일 방송 예정인 '옥중화'의 한 장면으로, 전광렬은 7일 방송분에 첫 등장해 정다빈과 남다른 사제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데 정다빈과 전광렬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는 8일 '옥중화' 방송분이 마지막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다빈의 다음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정다빈이 '옥중화'에 한창 출연할 무렵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잘 드러났다. 정다빈은 이날 "도전하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있느냐"는 물음에 "영화 '검은 사제들'을 보고 미스터리물에 관심이 생겼다"며 "박소담 언니가 여배우로서 하기 힘든 삭발을 했는데, 작품이 좋다면 나 또한 언니와 같은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검은 사제들'을 인상깊게 본 사람답게 정다빈은 "정다빈이 함께 연기하고픈 배우는 누구냐"는 물음에 "강동원 선배님을 좋아한다"며 "선배님이 출연한 작품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줄거리는 거의 다 알고 있다. 영화에서 꼭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고 강동원과의 호흡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