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한보름, 춤 잘 추는 이유 있었네! "아이돌 연습생이었어요"

한보름, '해피투게더'서 엄현경 춤 선생?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네'

2016-05-05     홍보라 기자

배우 한보름이 '해피투게더'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춤 실력을 뽐냈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보름은 서른을 앞둔 무렵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 내 꿈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면서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노래와 춤도 좋아했다"고 다재다능했던 유년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한보름은 "그렇게 계속 꿈이 바뀌다가 중,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를 하면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연극영화학과에 들어가서는 뮤지컬배우에까지 욕심이 닿더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한보름은 "뮤지컬 배우가 되려고 춤과 노래를 준비하다보니 아이돌 그룹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오더라"며 "원래 목적이 배우라 뮤지션 쪽엔 큰 관심이 없었지만, 어떻게 시작하든 배우만 되면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아이돌 연습생이 됐었다"고 변화무쌍한 옛날을 회상했다.

한보름은 어릴 적부터 춤에 관심이 많고 아이돌 연습생까지 했던 전적을 증명하듯 5일 재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도 훌륭한 춤 실력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 재방송분에서 한보름은 몸치로 유명한 배우 엄현경과 나란히 같은 춤을 선보이며 극명한 차이를 낳아 좌중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