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미스터블랙', 시청률 '쑥쑥'…이진욱 "송중기는 육군, 나는 해군"

'굿바이미스터블랙' '태양의후예' 없으니 시청률 UP

2016-05-05     김지민 기자

'굿바이미스터블랙'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굿바이미스터블랙'에서는 이진욱이 문채원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지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굿바이미스터블랙'은 9.1%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 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굿바이미스터블랙'과 더불어 수목 드라마들은 '태양의후예'가 종영하기 전까지 시청률 10%도 넘기 힘들어 보였다. '굿바이미스터블랙'이 현재 종영을 얼마 안 남기고 10%를 넘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굿바이미스터블랙' 제작발표회에서 경쟁 작품에 대해 이진욱은 "저는 해군이고 송중기 씨는 육군이라는 차이가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진욱은 "우리 드라마는 군인을 다룬 드라마는 아니고 나 역시 전직 군인이다. '태양의 후예'와는 다른 성격의 드라마니까 우리만의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