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왜 안왔어요'…여배우에 성형 질문하다 죄인 될 뻔한 사연?

조세호 '왜 안왔어요'

2016-05-05     홍보라 기자

개그맨 조세호의 유행어 '왜 안왔어요'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세호는 MBC '세바퀴'에서 "안재욱 결혼식은 왜 안 왔냐"고 묻는 가수 김흥국에게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고 억울함을 호소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조세호는 누리꾼들 사이에 '억울함'의 아이콘으로 부상하며 수많은 '왜 안왔어요' 패러디를 낳게 했다.

조세호는 앞서 '라디오스타'에서도 '왜 안왔어요'와 같은 억울한 공분을 사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당시 조세호와 함께 출연한 배우 이엘은 "성형 유혹을 받긴 했지만 한 군데도 안 고쳤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조세호는 "진짜 한 군데도 안 고쳤냐"며 자신도 모르게 이엘의 흉부 쪽을 손으로 가리켜 출연진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당황한 조세호는 할 말을 잃은 듯 억울한 제스처를 취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조세호의 억울함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