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홍은희, 잉꼬부부 "아직도 남편과 둘이 외출할 때 데이트하는 기분 들어"

'워킹맘' 홍은희, 잉꼬부부 발언

2016-05-05     홍보라 기자

'워킹 맘 육아 대디'에 출연하는 배우 홍은희가 화제다.

4일 오후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의 제작발표회에서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에 대한 발언을 했다.

이날 홍은희는 "남편이 '박건형 안 하면 안 한다 그래'라고 했다. 꼭 같이 했으면 좋겠다며 둘이 잘 어울린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나도 집을 나왔지만 남편은 집에 있다. 워킹맘 육아 대디를 실천하다 보니 남편이 아이를 잘 돌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홍은희와 유준상은 평소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지금도 아이들 없이 남편과 둘이 외출할 때는 데이트하는 기분이 든다. 가끔 '여보, 우리가 공인이 아니었다면 사람들이 우리가 부부가 아닌 줄 알 거야'라고 할 정도로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의 세계를 존중하면 연애하듯 살 수 있다"라며 조언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