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중국 비보 홍보대사로 활동…광고료가 얼마? '어마어마해'
송중기, 비보 홍보대사
2016-05-04 김지민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비보 측은 "송중기가 출연한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중국 청년층에서 폭넓게 인기를 누렸다"며 "20~30대 사용자 확대를 위해 그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외모가 특출나고 우등생 이미지가 있다. 운동신경도 빼어나다. 송중기가 비보의 가족이고 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 덧붙였다.
1년간 광고 수익은 무려 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40억 원에 육박하는 광고료는 중국 돈으로 2200만 위안이 넘는 거액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비보는 중국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로, 송중기는 '엑스플레이 5'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