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태양의 후예' 속편 출연 의향 "해보고 싶긴 하다"…'스핀오프?'
진구 '태양의 후예' 속편 언급
2016-05-04 김지민 기자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속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진구는 '태양의 후예' 속편으로 '구원커플'의 스핀오프를 만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시청자분들께서 허락만 해주신다면 감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진구는 "14년 동안 배우로 일하면서 속편이랄지 후속작이랄지 이런 건 찍어본 적이 없어서 해보고 싶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구는 현실에도 유시진 같은 전우가 존재하느냐는 질문에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를 꼽으며 "손석우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덕분에 우리는 절망을 생각해본 적이 없고 항상 행복했다. 그분은 항상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왔고, 나도 이제 그분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진구는 현재 영화 '원라인'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