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알고 보니 SM 출신…박희본과 같은 걸그룹 '밀크'

서현진, SM 걸그룹 출신

2016-05-04     김지민 기자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서현진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은 파혼으로 인한 슬픔을 오열하면서 드러내기도 했고, 그 슬픔을 막춤으로 승화하는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현진에 대해 '로코퀸'의 탄생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현진은 애초에 배우가 아니고 걸그룹으로 데뷔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SM 출신의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다. '밀크'에는 배우 박희본도 있으며 서현진은 박희본과 자주 연락하며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전혜빈은 서현진에 대해 "2002년에 함께 데뷔를 해 14년 전에 인사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돼 헤어진 동생을 만난 것 같다 "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