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이선희 '인연' 열창, '끈끈한 선후배 애정' 방청객도 울린 감동의 물결

규현 이선희 '인연', 감동의 물결

2016-05-04     김지민 기자

'판타스틱 듀오'에서 가수 이선희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4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이선희와 규현이 '인연'을 열창했다.

규현은 그동안 방송에 나와 줄곧 "이선희 선배님과 함께 노래하고 싶다"고 말해왔고 그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그는 많이 긴장했는지 이선희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감정을 잡기 시작했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방청객들을 울리기도 했다.

무대가 끝나고 규현은 많이 긴장한 탓에 땀을 많이 흘렸지만 "오늘 아니면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