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더블루' 해체 이유 멤버 간 불화?…"서로 의견 충돌 있었다" 솔직

손지창 '더블루' 해체 이유 눈길

2016-05-04     홍보라 기자

배우 손지창이 '슈가맨'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손지창은 '마지막 승부' OST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열창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손지창은 90년대 초반 가수로 활동할 당시 동료 가수 김민종과 듀엣 '더블루'를 결성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날 손지창은 '더블루' 활동에 대해 "처음부터 듀엣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지창은 "과거 유덕화, 장국영이 했던 초콜릿 CF의 주인공으로 나와 김민종에게 제안이 왔다. 고현정도 함께였다. CM 송까지 함께 제안을 받았고, 그때 만든 곡이 '너만을 느끼며'였다"라고 설명했다.

활동 당시 '더블루'가 별안간 각자의 길을 가면서 각종 해체설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앞서 한 토크쇼에서 손지창은 "(김민종과) 서로 관점이 많이 달랐다. 당시엔 어렸고 둘 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했다. 의견 충돌도 있었다. 연락을 한 3년 정도 안하고 지낸 적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