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내 몸 안에는 연예계 피와 패션 사업의 피가 흐른다"

제시카 인터뷰

2016-05-03     김지민 기자

제시카의 '라디오스타' 출연이 연기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측은 "이달 중 진행될 녹화에 출연 예정이었던 제시카의 출연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제시카의 출연 일정을 논의 중이었고, 서로 일정을 조율하던 중 올 하반기에 출연하기로 얘기를 마쳤다"며 "이에 제시카와 함께 출연하기로 했던 황치열, 박재정, 김민석의 출연도 검토 중이다. 출연자 조합에는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지난 2014년 9월 팀에서 탈퇴한 후 브랜드를 론칭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앞서 제시카는 자신에게 사업의 피가 흐른다고 밝힌 바 있다. 제시카는 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 몸 안에는 연예계의 피도 흐르지만 패션 사업의 피도 흐른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카는 "나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목표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아시아에만 4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까지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