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2016-05-03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원주경찰서는 5월 2일 창조관에서 위원장인 경찰서장 및 내부위원과 시민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대상자에 대해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전거를 절취한 고등학생, 헤어진 남자친구의 옷을 가위로 손괴한 여성, 택시승차를 거부한다며 택시를 손괴하려하였으나 미수에 그친 남성, 동생의 집을 손괴한 남성 등 형법 위반으로 형사입건 청구된 4명에 대해 피해회복여부 및 상습성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즉결심판으로 감경처분 하였다.
백운용 경찰서장은 “앞으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해 전과자 양산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공감받는 법집행을 통해 주민들의 치안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