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맞이 소비자위생 감시원 활동개시

2016-05-03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6회 장애인 체육대회를 맞아 경기장 주변, 관광지역 등 인근에 있는 외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상으로 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소비자 위생감시원 30여명이 위생감시 활동을 펼친다.

이번에 활동하는 소비자위생감시원은 관련분야 자격을 소지한 자, 자원봉사 경험을 가진 자 등을 지난 2월 선정하여 친절교육 등을 마치고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평가를 시작으로 외식업소와 숙박업소를 2인 1조로 방문 위생환경 및 시설개선 등에 관하여 소비자 위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 등 소비자가 자주 드나드는 유명 업소에 대한 평가에 심혈을 기울여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이 끝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감시를 펼칠 계획이며, 또한 식중독 예방활동과 안전사고 예방, 친절교육을 병행하여 활동 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위생감시원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외식업소와 숙박업소에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