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김형제, '판타스틱 듀오' 출연은 몸풀기일 뿐? 웹 예능 출격!

엑소 김형제, '판타스틱 듀오' 이어 '매니저 없이 떠나는 여행' 출격

2016-05-02     홍보라 기자

엑소 시우민과 첸이 '판타스틱 듀오'에서 웹 예능을 앞둔 콤비답게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엑소 내에서 일명 김형제라 불리며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는 시우민과 첸은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나란히 출연했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 방송분에서 엑소 시우민은 함께 출연한 선배 가수 조성모를 흉내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조성모가 출연한 모 광고를 똑같이 재현해냈던 것.

엑소 첸 역시도 이에 지지않고 '판타스틱 듀오'를 빛냈다. 첸은 시우민이 조성모의 히트곡을 부르다 음이탈을 하자, 시우민의 바통을 이어받아 시우민이 실수한 부분을 매끄럽게 소화해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두 엑소 멤버의 환상 궁합은 '판타스틱 듀오'에 이어 다른 예능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다. 모 방송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첸과 시우민은 최근 '매니저 없이 떠나는 여행'이라는 제목의 웹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와 SM에서 만든 SNS 채널인 바이럴(VYRL)의 합작으로 5월 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