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정은지, "첫 솔로? 외롭다기보다도.." 속내 털어놓은 사연 눈길
'눈물' 정은지, 첫 솔로 활동 속내
2016-05-02 홍보라 기자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첫 솔로 곡 '하늘바라기'로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수상해 눈물을 흘렸다.
정은지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최근 첫 솔로 앨범으로 활동 중인 '하늘바라기'를 열창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후 그녀는 1위 후보에 올라 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1위 수상이 확정되자 수상 소감 도중 눈물을 흘려 팬들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정은지는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이 봄을 당신에게 Dream' 음감회에서 "에이핑크에서 첫 솔로이자 내 이름을 걸고 나온 거라서 외롭다기보다 걱정이 됐다"고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그녀는 "이 곡의 가사는 아버지 생신 선물로 쓴 것"이라며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그녀는 "이 노래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이 세상 어른들을 위로하는 노래"라며 곡이 가진 의미를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