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홍수아, 국내 활동 그리움 토로 "중국 활동? 돈 벌기 위한 것 아냐"
홍수아 국내 활동 그리움 토로
2016-05-02 홍보라 기자
'SNL' 홍수아의 눈물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홍수아는 출연 소감을 말하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홍수아는 "이렇게 힘들게 녹화하는지 몰랐다. 아침부터 '대사를 까먹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 중국에서 열심히 연기를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을 자주 찾아뵙고 싶다"라고 전했다.
홍수아는 국내 활동을 통해 작품적으로 대중과 소통한 적이 별로 없다. 더구나 최근들어 홍수아의 주 활동 지역이 중국으로 초점이 맞춰지면서 대중과도 조금씩 멀어진 것이 사실.
그러나 홍수아는 꾸준히 국내 활동에 대한 소망과 그리움을 드러내왔다.
2월 열린 영화 '멜리스' 기자간담회에서도 홍수아는 "중국활동을 시작한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연기를 하고 싶어서였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어 홍수아는 "한국에서는 많은 기회가 없었지만 기회가 생겨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난 한국인이기 때문에 고국에서 인정 받는 것이 첫 번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