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HOT 재결합 언급 "미안한 마음 갖고 15년을 살았다, 노력 中"

문희준 HOT 재결합 언급

2016-05-01     김지민 기자

전설의 1세대 아이돌 HOT의 재결합 소문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HOT 리더 문희준이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방송된 Mnet '이 영상을 보고있는 당신의 표정'에서 문희준은 HOT 재결합에 관련된 영상을 시청했다.

이날 문희준은 마지막 콘서트 당시를 회상하며 "무조건 함께 가자는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안심하던 팬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결국은 그 말이 지켜지지 않았다. 미안함 마음을 갖고 15년을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문희준은 재결합에 대한 소문에 대해 "사실 그런 부분(재결합)에 대해서 다들 긍정적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는 상황인 건 맞다. 자주 만나고 있다. 뭔가 정해지면 저희가 제일 빨리 알려드리고 싶지 않겠냐. 너무 기대하거나 실망하고 계시지 않았으면 한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노력을 끝까지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