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앙중 '학교장과의 소통의 날' 열어
2016-05-01 허종학 기자
울산 중앙중학교(교장 박국이)는 지난달 29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배내골 일대에서 '학교장과의 소통의 날'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이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산행을 통해 조직 내 상·하간의 소통을 강화해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개선으로 부패관행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바람직한 생활 태도를 기르고 일상생활에서의 반부패 의식 내면화 및 건전한 생활 문화를 창조하자는 취지하에 실시하며 교장·교감·부장교사들로 구성된 청렴 동아리인 ‘봉우리 청렴단’의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 중 일과를 마친 후 오후 2시부터 영남알프스의 3대 소인 호박소, 파래소가 있는 배내 철구소에서 실시했다.
계곡을 거닐며 조직 구성원 간에 자유롭게 대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렴실천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박국이 교장은 “모든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떤 일이든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게 되면 교사 자신이 행복해지고 나아가서는 학생들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