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양지초, 복지회관에 카네이션, 다과 전달
2016-05-01 허종학 기자
울산 양지초등학교(교장 이경숙) 햇살 학부모회는 4월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울산화정사회복지관을 찾아 카네이션과 다과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햇살 학부모회 회원 20여명과 학생회 임원학생 20명은 지난달 27일 양지초등학교 도서관에 모여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이날 햇살 학부모회 회원들은 울산화정사회복지관 노인 4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맛있는 다과를 대접하는 등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회 회장 김미숙은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내 부모님께 드리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양지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생, 지역사회를 위한다양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