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이창명 하차+녹화분 모두 편집…대체 MC 이병진-정다은 아나운서

'출발드림팀' 이창명 하차, 녹화분도 모두 편집

2016-05-01     김지민 기자

폐지를 앞둔 '출발드림팀'에서 진행을 맡았던 개그맨 이창명이 하차한다.

28일 KBS 2TV '출발드림팀' 측에 따르면 이창명이 '드림팀'에서 하차하며 녹화분은 모두 편집된다. 이번 이창명의 입건 소식 전에 이창명의 하차는 이미 정해져 있었으며 지난주에 이병진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대체 MC로 녹화를 했다고 알렸다.

앞서 이창명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거리에서 신호등을 부딪혀 사고를 냈다. 당시 이창명은 사고 현장을 떠났고 20시간이 넘어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이창명은 "음주 운전 하지 않았다. 술을 못 마신다"라고 밝혔지만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한 결과 면허 취소인 수치가 나와 대중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이창명을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