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조이 민망한 마사지에 당황 '얼굴을 볼 수 없는 포즈'
'우결' 육성재, 조이 마사지 눈길
2016-05-01 홍보라 기자
'우결' 비투비 육성재가 레드벨벳 조이의 마사지에 당황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바쁜 스케줄로 피로한 남편 육성재를 위해 마사지에 도전한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무뚝뚝한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며 "내가 오빠를 위해 손 마사지를 연습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요가매트에 누워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으려 했지만 조이가 책에서 본 뒤로 허리 마사지를 실시하자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조이는 책에 나온 대로 다른 포즈에 도전했고, 엉덩이를 팔꿈치로 누르고 이상한 자세로 마사지를 해 육성재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마사지 후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너무 좋았다. 제가 진짜 아파도 해주려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누르는 게 장난치는 것 같았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