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지성, 혜리 극찬 "내가 혜리 나이때 이만큼 연기했을까…"

'딴따라' 지성 혜리 극찬

2016-04-30     김지민 기자

배우 지성이 드라마 '딴따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를 극찬했다.

지성은 19일 진행된 SBS 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딴따라' 대본을 받고 그린 역을 누가할까 기대했는데 혜리가 한다고 해서 정말 좋았다. 조금 걱정됐던 것은 나이차"라고 밝혔다.

이어 지성은 "놀랐던 것은 혜리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것"이라며 "내가 혜리 나이에 이만큼 연기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성과 혜리가 열연 중인 SBS 드라마 '딴따라'는 벼랑 끝에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지성(석호 역)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리고 있다.

혜리는 드라마 '딴따라'에서 혼자 남은 동생 하늘(강민혁 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