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악플에서 선플로…"성공을 아직 못 해서 성공했다 하면 찔려"
민효린, "반전 매력이 있을 것,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2016-04-30 김지민 기자
민효린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민효린은 이날 방송에서 "프로그램 반응이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민효린은 "의외의 조합이다. 재밌다. 민효린 그렇게 안 봤는데 털털하고 귀엽더라" 등 시청자들의 반응을 읽었다.
민효린은 "댓글은 제 위주로 보게 되더라"라며 최근 호평을 얻고 있는 댓글을 의식했다.
민효린은 '언니들이 슬램덩크' 제작발표회에서도 댓글 반응을 언급한 바 있다.
민효린은 "저는 성공을 아직 못 해서 성공을 했다고 할 때마다 찔린다"라며 "댓글을 보면 '민효린 네가 나와서 할 줄 아는 게 있냐'라는 댓글들이 있는데 반전 매력이 있을 거다.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