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백초 '동백 열린 한마당 축제' 열어

2016-04-30     허종학 기자

울산 동백초등학교(교장 김진근)는 지난 29일 운동장에서 ‘동백 열린 한마당 축제’를 열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의 장을 열었다.

이날 축제에는 경기 전 학생들이 스스로 규칙을 잘 지키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고 학년 별로 트랙, 필드 경기로 나뉘어 장애물 달리기, 큰 공 굴리기, 콩 주머니 던지기, 청백계주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또한, 1학년 학생들의 귀여운 춤동작에 함박 웃음을 터트린 댄스 공연은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열띤 참여와 응원, 아이들의 선의의 경쟁으로 즐거움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다.

특히, 동백초는 작년부터 2년간 ‘PAPS 맞춤형 건강체력증진’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건강체력증진에 효과가 있고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종목을 선택했다는 것이 눈여겨볼만하다.

김진근 교장은 "학생들이 협동심, 질서의식, 인내심, 자율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체육을 즐거움의 장으로 승화시켜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축제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