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추돌 사고, 쉴 새 없는 스케줄 "잘 나갈 때 행사 8~10개 뛴다"
박현빈 추돌 사고 "차선 변경하려던 앞차 피하려다가"
2016-04-30 김지민 기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29일 오후 전북 부안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줄포나들목 인근에서 박현빈이 탄 차가 사고를 당했다. 박현빈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25t 카고 트럭을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에 박현빈과 박현빈의 매니저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현빈은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사고 원인으로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려던 앞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현빈은 당시 전남 함평 나비 축제에서 공연한 뒤 군산의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박현빈은 최근 축제가 많아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빈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방송 활동이 뜸했다"라는 질문에 "난 방송에 안 나올 때가 성수기다. 행사를 뛰느라 바쁘다. 많을 때는 하루데 8~10건의 행사를 소화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