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기타에 피묻을 때까지 연습했다" '살 뺄 때부터 독한 거 알아봤어'

샘김 "손가락 짓물러 피날 정도로 연습했다" '살만 독하게 뺀 게 아니네'

2016-04-30     홍보라 기자

가수 샘김이 독한 가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샘김의 소속사 대표인 유희열은 샘김의 데뷔 앨범 쇼케이스에서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샘김은 손가락이 짓물러 기타 지판에 피가 묻을 정도로 열심히 연습했다"며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용기와 열정을 칭찬해주고도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그는 "샘김은 내가 18세일 때를 생각해보면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샘김이 아직은 조금 서툴러도 이제 시작이니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샘김은 음악만 독하게 한 것이 아니었다. 샘김이 29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샘김은 데뷔 전까지 약 24kg을 감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