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해피투게더' 방송 후 살벌한 경고… 역시 악플계 잔다르크
김가연, '해피투게더' 방송 무렵에도 악플계 잔다르크 면모
2016-04-30 홍보라 기자
배우 김가연이 '해피투게더' 출연 이후 쏟아지는 악플 공세에 잔다르크처럼 대처하고 있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가연은 배우자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사이에서 득녀를 했을 무렵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김가연이 악플에 적극적인 대처를 해 악플계의 잔다르크로 불린다더라"며 "악플이 그렇게도 많으냐"는 물음을 받았다.
이에 김가연은 "조금 있던 악플이 가만히 놔두다 보니 눈덩이처럼 불어서 소문도 만들어내더라"며 "남편이 나와 결혼하는 이유가 내 딸 때문이라는 악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김가연은 "남편은 악플러는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계속 악플러를 고소했다"며 "악플러만 91명을 고소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2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후 자신과 가족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악플도 그냥 넘기지 않고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는 뜻을 담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피투게더' 출연 후 김가연은 "한 개의 리플도 그냥 넘기지 않겠다"며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바쁘게 움직일 것"이라고 경고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