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하, "전통시장선 내가 태진아 이겨" '나를 돌아봐' 보니 알만하네!

'나를 돌아봐' 김종하, "나는 전통시장계 태진아"

2016-04-29     홍보라 기자

개그맨 김종하가 '나를 돌아봐'에 출연해 전통시장계 태진아다운 관록을 보여줬다.

김종하는 KBS1 '6시 내고향'의 '최고를 찾아라' 코너로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때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태진아 선배가 '전통시장'이란 노래를 발표하긴 했지만, 전국의 시장 아주머니들에겐 내 인기가 최고"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하가 맡고 있는 '최고를 찾아라'는 '6시 내고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코너다. 김종하는 '최고를 찾아라'를 통해 지난 10년간 400군데 이상의 명물 전통시장을 돌아다녔다.

김종하는 특유의 위트 있는 말재간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이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보유한 MC로 우뚝 섰다.

훌륭한 김종하의 진행 실력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는 출연자인 개그맨 이경규와 박명수가 '6시 내고향'의 객원 리포터로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던 것.

'나를 돌아봐'에 깜짝 출연하게 된 김종하는 이경규와 박명수에게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을 대하는 태도와 리포팅 노하우 등을 전수하며 명장의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