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로 1주일만 활동…"너무 해외만"vs"규모가.."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로 1주일 활동
2016-04-29 홍보라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불타오르네'로 1주일만 활동을 한다고 밝혀 이에 대한 팬들의 각양각색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방송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내달 둘째 주, 즉 한 주 동안만 음악 방송 무대를 진행한 뒤 개인 활동, 공연, 해외 스케줄 등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인즉슨, 이번 앨범이 팬 서비스를 위해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방송 활동은 많이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팬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짧고 굵은 활동 소식에 대해 한 팬은 "너무 해외에만 주력하는 것 같다"며 "너무 좋은 노랜데 1주만 활동하는 게 아깝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일부 팬은 "해외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페이가 세니 어쩔 수 없는 듯"이라면서도 "아쉽긴 하지만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 가운데 일부 팬은 "해외의 반응에 비해 국내에서의 반응이 너무 미비한데, 대중성이 부족한 것 같다"며 "국내 음악방송 말고도 예능 같은 프로그램도 나와서 대중성을 키웠으면 좋겠다"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와 같은 팬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중들은 "대단한 정성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