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cheer up'로 치어리더 변신…"AOA, 소녀시대보다 건강하게"
치어리더로 변신한 트와이스 'cheer up', AOA 소녀시대
2016-04-29 김지민 기자
트와이스가 신곡 'cheer up'을 가지고 치어리더로 변신해 돌아왔다.
앞서 트와이스는 미니 앨범 공개 기념으로 진행된 쇼케이스 자리에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멤버 지효는 "우리보다 먼저 AOA, 소녀시대 선배들이 치어리더 콘셉트를 멋지게 소화하셨다"며 "우리는 트와이스만이 낼 수 있는 색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좀 더 건강해 보이기 위해 노력했고 뮤직비디오에서도 드러날 수 있게 하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여 그간의 노력을 짐작게 했다.
그동안 치어리더 콘셉트는 많은 걸그룹들이 해보고 싶어 하지만 의외로 많은 걸그룹들이 도전하지는 못 했다.
하지만 몇 년 만에 트와이스가 치어리더 콘셉트로 컴백해 독주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트와이스의 독주 체재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뷔 6개월 만에 이뤄낸 기적 같은 성과, 하지만 앞으로 트와이스가 걸어갈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