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맛집, 백종원도 인정한 통영 충무 김밥 맛집으로 "감동이 밀려오는 맛"
통영 맛집, 통영 충무 김밥 맛집
2016-04-29 김지민 기자
통영에 관광을 위해 찾는 이들이 많아지며 이와 함께 통영 맛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통영은 바다횟집, 용궁해물탕, 굴밥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백종원의 3대 천왕'으로 유명세를 치른 충무 김밥 맛집이 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김밥 편으로 꾸며졌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이날 통영의 충무 김밥 맛집을 찾아 2인분을 주문해 먹었다. 종이가 깔린 접시 위에 충무 김밥과 섞박지, 매운 오징어무침이 가득 쌓여 나왔다.
충무김밥에 대해 백종원은 "통영의 옛 이름이 충무다. 그래서 통영에서 충무 김밥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와서 2인분을 시켜 먹으면, 반찬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생 김을 불에 살짝 구워서 밥에 싼 것을 먹어 보면서 "2프로 부족한 맛이다. 이게 뭐야? 하다가 섞박지를 먹으면 우와 한다"라고 말하며 "섞박지를 1차, 오징어무침을 2차로 얹어 밥과 함께 먹으면 감동이 온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