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2017 수능 기본계획 잘 살펴야

학생들의 학교 선발 기준이 성적이 아닌 적성과 취업으로 변화

2016-04-29     양승용 기자

2017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이 발표된 후 한 달여가 지났다. 올해 수능 역시 ‘쉬운 수능’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국사가 필수 응시과목이 되었다.

기존 A형, B형으로 나뉘어져 수준별 시험으로 치러졌던 국어 과목이 공통시험으로 바뀌었으며 수학은 가/나 형으로 변경되어 실시되는 등 변화가 있으므로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략적인 대입 준비를 해야 한다.

대입에서 생활기록부 위주의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하고 수능의 중요성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으나 수능 자체를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30%가량으로 예상되며 주요 대학 중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는 곳들도 있어 2017 수능 기본계획을 잘 살펴야 한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교 선발 기준이 성적이 아닌 적성과 취업으로 변화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입학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늘어났다”며 “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면접을 통해 진학 가능한 대학 부설교육기관에 대한 수험생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 정보통신, 정보보호, 멀티미디어, 게임프로그래밍, 경영, 관광경영(관광,호텔,외식), 관광경영(카지노), 행정(사회복지), 행정(유아보육), 실용음악 등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수능,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