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 신수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사랑해’에 출연
새 봄을 맞아 사랑과 낭만의 해법 찾아
2016-04-29 최명삼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은퇴 후 프로볼링선수와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 중인 신수지는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개그우먼 장도연, 방송인 레이디제인, 가수 박보람 등 여성 출연자와 함께 자신의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녀는 “운동선수 은퇴할 무렵 즈음인 대학교 3학년 때 첫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는 이론만 빠삭한 스타일이다.
연애의 계절인 새 봄을 맞아 사랑과 낭만의 해법을 찾기 위해 ‘사랑해’를 선택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첫 녹화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개인적으로 파이팅 넘치는 사람을 좋아한다. 또 운동을 좋아하는 분이면 좋겠다. 어렸을 때부터 평생 운동을 하다 보니 운동 없는 삶은 상상이 안 된다.
볼링, 골프, 야구 등 함께 운동하는 게 로망이다. 취미를 같이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운동선수로서의 자부심만 건드리지 않으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면서 유쾌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 담백한 입담과 더불어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예계 대표 스포테이너 입지를 굳힌 신수지는 생애 첫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신수지가 출연하는 MBN ‘사랑해’는 오는 3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