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가연, 결혼 서두르는 이유? "곧 쉰 살, 21살 큰 딸보다 먼저 가야 해"

'해피투게더' 김가연 결혼 서두르는 이유 언급

2016-04-29     홍보라 기자

배우 김가연이 '해피투게더3'에 큰 딸 김서령 양과 함께 출연해 화제다.

김가연은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임요환을 응원하기 위해 딸과 함께 깜짝 등장했다.

유재석은 "딸이 김가연 씨 여동생 같다"고 말했고, 임요환은 "식당에 가면 '자매가 똑같이 생겼네'라고들 한다. 그러면 나는 '처제 왔어'라고 말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도 눈길을 끈다.

3월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임요환은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그동안 서로 바빠서 결혼식을 미루고 있었지만 아내가 곧 쉰 살이 되기 때문에 그전에 빨리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가연은 "21살 대학생인 큰 딸이 시집가기 전에 내가 먼저 가야 할 것 같았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오는 5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