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강명화교수, '어린이 안전 먹거리 뮤지컬' 공연
뮤지컬 ‘꺼꾸리의 음식나라 여행’과 인형극 ‘찾아라! 건강한 음식습관’ 공연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
2016-04-28 양승용 기자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호서대 강명화 교수가 관내 영·유아 2,000여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첨가물 등 안전한 먹을거리 교육을 위한‘어린이 안전 먹거리 뮤지컬’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4월 12일(시민홀), 18일(청소년문화센터), 21일(평생학습관), 25일(청소년문화센터) 등 4회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뮤지컬‘꺼꾸리의 음식나라 여행’과 인형극‘찾아라! 건강한 음식습관’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본 공연은 영·유아들의 연령대와 맞게 2세~4세, 5세~7세로 내용의 수준을 차별화하여 교육효과를 더욱 높였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강명화 교수(호서대 식품영양학과)는“이번 교육뮤지컬 및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햄버거와 탄산음료 등 인스턴트식품 보다는 채소나 과일 등 자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해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을 어릴 때부터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로컬푸드 섭취하기, 어린이저염저당급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