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심쿵'하게 만든 미대 선생님의 '쯔위' 2행시는?

'트와이스' 쯔위, 2행시

2016-04-28     김지민 기자

'트와이스' 쯔위를 향한 한 교사의 재치 있는 행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자신을 교사라고 주장하는 7명의 출연자 중 10대 노안 1명을 찾는 '가짜 찾기' 특집 편이 그려졌다.

이날 '미대 오빠쌤'으로 출연한 용인 신갈고의 김시경 교사는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트와이스 멤버 쯔위에게 '쯔위' 2행시로 답했다.

쯔위를 마주보고 선 김 교사는 "쯔위야"라고 말한 뒤 쯔위의 머리 위로 자신이 갖고 있던 물병을 던졌다. 이어 "위험해"라고 외치며 몸을 던져 쯔위를 물병으로부터 보호했다.

김 교사의 센스 있는 2행시는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이에 강호동은 "교사가 그렇게 해 버리면 예능인들을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