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솔직 고백 "박명수 옆이 아니면 음악 안 한다"
유재환, 박명수
2016-04-28 홍보라 기자
가수 유재환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유재환은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가 날 버릴까 봐 5년 계약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구두 계약만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배신할 사람은 계약서를 써도 배신한다. 유재환도 더 좋은 곳에서 부르면 가라는 의미로 그런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환은 "나는 박명수의 옆이 아니면 음악을 하지 않을 것이다. 비싼 장비도 사 주고 많이 도와준다"고 밝혀 훈훈한 관계를 자랑했다.
유재환은 27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도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