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빅토리아, 중국서 회당 행사비 무려 '1억 2천' 대박!

빅토리아 중국내 인기 화제

2016-04-28     홍보라 기자

'엽기적인 그녀2' 주연으로 출연하는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중국내 인기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출연진이 게스트로 초청됐다.

이날 차태현은 파트너인 빅토리아의 중국내 인기에 대해 "중국에 가서 보니 엄청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MC 규현은 빅토리아 주연의 중국 드라마가 최근 시청률 3%를 돌파했다는 사실과 이 시청률이 10년 만에 나온 역대급 기록이란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빅토리아는 중국내에서 억대 출연료를 받기로 유명하다.

앞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도 김구라는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엄청나다"며 "중국에서 억대 출연료를 받는다. 우린 거기에 비하면 거지다. 겸상도 못 한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를 들은 빅토리아는 "중국에 개인 전담 사무실인 공작실을 설립했다. 한국 활동만 SM엔터테인먼트에서 처리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중국 북경의 한 유명 연예 에이전시가 공개한 스타 출연료 명단에서 빅토리아는 행사 참여 당 60만 위안을 받는 것으로 소개됐다. 이는 한화로 약 1억 2천만원에 달한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내달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