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직 첫사랑도 못해봤는데 '사후 로맨스' 여주 된다니?

김소현, 연기만 하느라 첫사랑은 아직… 새 드라마서도 공부만 하다 귀신

2016-04-27     김지민 기자

배우 김소현이 실제라면 억울할 역할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김소현은 영화 '순정' 개봉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차세대 첫사랑 아이콘' 아니냐. 첫사랑은 누구였냐"는 질문을 받고 "첫사랑은 아직 못해봤다"고 수줍게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김소현은 "원래 이성에 큰 관심이 없었다"며 "'후아유 - 학교 2015' 같은 작품들을 하다보니 조금씩 사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 말을 이었다.

아직 첫사랑조차 못해본 김소현은 27일 tvN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tvN의 새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연애는 커녕 공부만 하다 억울한 죽음을 맞은 여고생으로 분한다.

이 드라마에서 김소현은 귀신이 되어 남성 퇴마사와 얽히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달달한 로맨스가 피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