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와의 공개 열애 언급 "차라리 잘된 것 같다, 너무 편해"
최자 설리 공개 열애 언급
2016-04-27 김지민 기자
최자 설리 커플의 '럽스타그램' 활동이 나날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설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널 사랑해, 내 근육맨"이라는 글과 함께 최자와의 키스 1초 전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애정 행각과 자유분방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그러나 당사자들은 지금 아주 깊은 행복에 푹 빠져있다.
특히 최자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설리와의 공개 열애를 당당하게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최자는 "(열애를 공개한 것이) 잘 된 일 같다. 어쩔 수 없이 숨겨야 하는 타이밍도 있더라. 설리의 광고라던가 그런 것 때문에. 조심조심하며 지냈는데 그게 서로에게 너무 힘들었다. 지금은 편하다"고 전했다.
이어 설리와의 데이트에 대해서는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길거리에서 커피도 마시고. 물론 지금도 편하게는 못하지만 그래도 데이트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최소한 마스크 쓰고 다니진 않아도 되지 않느냐. 마스크 쓰고 걷는 거 정말 답답하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물론 좋은 추억"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