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樹)&수(水) 꿈 익는 원대리 마을 조성 기틀 마련

인제군 내년까지 주민역량강화사업 추진

2016-04-27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수(樹)&수(水) 꿈 익는 원대리 마을 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군은 2017년까지 마을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참여 유도를 위해 주민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컨설팅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단계로 인제군은 오는 29일 원대리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마을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공동수익사업의 타당성과 실천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원대리 주민들은 경기도 포천시 지동산촌마을과 가평군 영양 잣마을을 방문해 마을사업으로 추진 중인 잣가공 시설, 목공예 체험시설, 마을카페, 마을 향토식당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특수상황지역 공모사업에 응모해 이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2017년까지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주민소득 기반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마을공동수익사업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17년까지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