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계구석기축제 준비현장 점검
오시덕 시장,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 세계적인 축제 되도록 노력해달라" 주문
2016-04-2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2016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를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한 축제 현장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조직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한다는 것.
점검단은 축제장 주무대를 비롯해 먹거리마당, 패스트푸드코너, 농ㆍ특산물 판매장, 프로그램별 체험존, 부교, 상왕동 임시주차장, 행사장 주변 꽃 식재 상태 등을 세세히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개선사항들을 즉시 개선하는 한편, 축제 개막에 앞서 추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시덕 시장은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로서 품격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가 세계 속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