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철이와 미애, 새 앨범? 신철 "노래 가장 못하는 가수 3위 안이다"
'슈가맨' 철이와 미애 신철 새 앨범 언급
2016-04-27 홍보라 기자
철이와 미애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철이와 미애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해 90년대 히트곡 '너는 왜'를 열창했다.
이와 더불어 철이와 미애 DJ 신철의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신철은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앨범을 낼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그 당시에도 나는 가수라기보다는 DJ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철은 "DJ로 활동하면서 랩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작했었다. 나미와 붐붐의 '인디언 인형처럼'으로 랩을 시도했었던 자부심이 있다"며 "이후 춤을 잘 추는 미애를 섭외해 내가 랩을 하고 미애가 춤을 췄다. 우리 노래는 당시 클럽에서 무지하게 흥행했다. 클럽에서 떠서 TV에 진출한 사례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철은 "처음부터 2년만 하기로 하고 시작했던 팀이었다. 이후 음반 제작자로 활동했다"며 "나는 노래 가장 못하는 가수 3위 안에 들어간다. 그렇기에 새로운 앨범은 계획에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