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커플 베드신 편집? "야한 장면은 아니었다"

진구-김지원 커플 베드신 편집

2016-04-27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커플이 극중 베드신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KBS 모바일 생방송 '갓티비'에는 KBS2 '태양의 후예' 김시형 촬영감독이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김시형 감독은 "편집된 장면 모두가 아쉽지만, 특히 진구-김지원 '구원커플'의 베드신 편집이 가장 아쉽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시형 감독은 "과거 회상신 중에 '그럼 자러 가요'라는 대사가 있는데 원래는 그 뒤에 베드신이 있었다. 후반 편집에서 편집이 된 것 같다. 야한 장면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진구-김지원 커플의 팬들은 "이럴수가", "너무 아쉬워", "감독판에라도 실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