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대구지방국세청과 지역인재육성 업무협약 체결
2016-04-26 서성훈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 이하‘재단’)과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은 26일 대구정부합동청사에서 국가근로장학사업 등 지역인재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근로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국세행정 현장경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에게 근무환경이 우수한 지방청에서의 현장 직업체험을 통한 취업역량 향상 등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취업 및 전공연계를 위한 교외 근로의 질을 제고하여 기관 간 협업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는 정부3.0 추진에 탄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제도개선을 위해 현장의 의견 등을 공유함으로써 대학생들의 건전한 상환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펼쳐갈 예정이다.
재단 곽병선 이사장은 "올해 대구지방국세청을 비롯하여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정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국가근로장학사업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대학생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장학사업으로 매년 장학수요가 증가추세에 있고 그에 맞추어 예산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