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정물’
내설악예술인촌, 6월 19일까지 전시
2016-04-26 김종선 기자
201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정물’이 지난 22일 개막해 오는 6월 19일까지 인제군 내설악예술인촌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정물’은 회화의 전통 소재이자 주요 관찰 기법인 정물에 대해 새롭게 접근해 보는 전시다.
고전 회화는 물론 사진, 미디어 설치로 장르와 영역을 확장하고 변화를 거듭해 온 정물의 자취를 추적하고, 연대적 정물의 의미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본 전시는 <시대-사물-모음>, <오브제로서의 초상>, <발견된 정물>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윤정미 작가 외 25인 작가의 작품 44점이 전시되며, 10인 이상 단체 관람 예약 시 미술관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